국산화 개발로 수입품 대체 기대…현대에프에이(주)
냉각 및 온수기 전문업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현대에프에이(주)(대표 김의동)는 온수 및 오일용 금형 온도 조절기에 대한 국산화 기술 개발을 시도하며 이 모델의 수입품 대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 거의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는 물용 금형 온도 조절기 140°C 모델 및 오일용 금형 온도 조절기 350°C 모델을 생산하고 있는 현대에프에이는 아직 완벽히 이뤄지지 못한 관련 기술의 국산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종 국산 모델들이 소비자로부터 외면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잔고장이 많다는 것. 현대에프에이(주)는 기계 내에서의 열변형으로 인한 부품 균열 문제가 잔고장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에 착안 연구 엔지니어링 기술 인력을 늘려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품특성상 시장 규모는 작지만 주로 다이캐스팅 등 사출 관련 공장으로의 납품이 한번에 6~7대 규모로 이뤄지는 것을 감안할 때, 관련 모델의 국산화를 통해 얻어지는 성장 동력으로써의 가치는 충분한 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완벽한 국산화가 이뤄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수입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수출 판로 개척의 물꼬를 틀 수 있게 돼 현대에프에이의 행보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에프에이(주)가 이처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관련 산업에서 22년이나 축적돼온 기술적 노하우에 의함이다. 고품질, 고성능의 제품으로 신뢰도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현대에프에이(주)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작년 7월에는 ISO 9001, ISO 14001 인증을 획득해 품질을 공증 받기도 했다.
▶ 제품 트랜드
현대에프에이(주)의 레이저 냉각기는 CO2 레이저, Yag 레이저, 알곤이온레이저, 레이저 컷팅 등 모든 레이저 응용기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스테인리스로 돼있는 물탱크는 녹이 슬지 않아 제품의 노화를 막는다. 또한 전자식 자동 온도조절기 사용으로 정확한 온도, 최적의 상태를 구현해 낸다.겨울철 동결 방지를 위한 화로 내장과 hot gas by pass 기능은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