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3대 삼성의료원 의료원장에 이종철(前 삼성서울병원장, 소화기내과, 61세)가 2008년 8월 1일자로 취임하며 삼성의료원 체제의 본격적 출범을 선포했다.
삼성의료원은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마산삼성병원, 성균관의대,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인성의과학연구재단 등 6개 기관을 총괄하여 통합적으로 조정 관리하고 산하 기관의 네트워크 강화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삼성의료원을 이끌 신임 의료원장에 취임한 이종철 의료원장은 경기고, 서울의대(73졸)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기획부원장, 진료부원장, 원장을 역임했으며, 올해초 삼성암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원하며 삼성서울병원을 단기간내에 국내 최고수준의 병원으로 이끈 의료계의 대표적 CEO 병원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의료원은 의료원 주요 보직자로 ▲기획조정처장에 송재훈(宋在焄) 교수를, ▲연구처장에는 현 삼성생명과학연구소장인 박주배(朴銂培) 교수를 겸임 발령했다.
의료원장 취임에 따라 삼성서울병원도 원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서울병원장에 최한용(崔漢龍) 교수(비뇨기과) ▲진료부원장에 임효근(林孝根) 교수(영상의학과) ▲기획실장에 권오정(權五楨) 교수(호흡기내과) ▲적정진료운영실장에 김선희(金宣希) 교수(진단검사의학과)를 각각 임명했다.
삼성의료원 본격 출범, 이종철 의료원장 취임
기사입력 2008-07-31 14: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