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청주시는 올 12월까지 사업비 6천여만원으로 택지개발이 완료된 3곳을 선정해 과거 택지 개발전 모형도를 제작 설치한다.
모형도는 1976년 촬영된 항공사진을 기초로 120의 1로 축소로 산남(3), 봉명1․2택지개발사업지구와 봉명․신봉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의 모형도를 제작해 원흥이 생태문화관 전시실과 봉명1, 봉명2․송정동 주민센터에 설치한다.
또한 현재 시행중인 강서, 율량2, 성화1․2지구, 동남택지개발 지역은 사업시행자가 모형도를 설치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토지구획정리사업 9개 지구와 택지개발사업 20개 지구 20,458천㎡의 개발사업 추진으로 체계적인 도시를 조성했으며, 지난 2개월간모형도 제작설치를 위해 항공사진 및 타 지역 사례 등 자료를 수집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형도는 예전의 우리지역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과거 우리지역의 변천사를 제공하고 어릴적 물장구치던 풋풋했던 옛추억을 되살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주시 택지 개발전 모형도 제작 설치
기사입력 2008-08-04 09: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