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독일 머크의 한국 지사인 머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11일, 액정사업부 부서장인 송영권 부사장의 후임으로 현재 Performance & Life Science Chemicals(PLS) 사업부의 이동재 전무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인수인계는 8월 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 7월 9일, 경기도 평택 및 포승에 140억을 투자해 첨단 연구기술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진 머크는 15년간 머크의 액정사업부를 위해 공헌한 송영권 부사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후임자인 이동재 전무와 함께 향후에도 변함없이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과 첨단 기술을 통해 고객의 성공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머크 주식회사는 2002년 국내 LCD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설비와 연구소를 한곳에 갖춘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를 설립하고, 2007 IMID와 2008 ILCC를 통해 액정뿐만 아니라 OLED, 유기 TFT,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유기 물질, RFID 칩, LCD 텔레비전의 화상품질을 향상시키는 광학 보정필름을 위한 RM 분야에서도 이미 최첨단 기술을 소개했다.
머크, 액정사업부 인사이동
기사입력 2008-08-13 09: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