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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래형 친환경 정밀화학소재 개발 사업 추진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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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래형 친환경 정밀화학소재 개발 사업 추진

타이어·썬루프·내장재 등… 12월부터 본격 연구개발 착수

기사입력 2008-08-13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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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자동차에 사용되는 ‘미래형 친환경 정밀화학소재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세계기술시장을 창조 선도하는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주력산업(7개 분야), 미래유망(4개 분야), 기반기술(4개 분야) 등의 ‘15대 전략기술분야(57개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 발표한 가운데, 울산정밀화학센터가 제출한 ‘자동차에 사용되는 미래형 친환경 정밀화학소재 개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연구과제는 울산정밀화학센터(총괄 우항수 실장)가 2007년부터 화학기업, 자동차 소재부품 기업, 유관 연구기관 등과 공동으로 1년여의 연구기획과정과 전국적인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008년부터 오는 2012년(5년)까지 총 150억원(국비 85억원, 기업체 65억원)의 사업비로 본격 연구개발에 들어간다.

핵심 기술개발 분야는 ▲타이어(기능성 실리카 함유 유기탄성체 컴포지트 소재 개발), ▲썬루프(경량 파노라마 투명와이드 루프 개발), ▲내장재(친환경 고성능 탄성소재 개발), ▲외장도료(수성 UV 클리어 자동차 도료 개발), ▲점착테이프(자동차 내외장재 점착테이프 개발)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연구 개발이 완료되면 사업화 기간 5개년(2014년~2018년) 동안 생산유발액 7천273억원, 부가가치액 1천584억원, 취업자수 2천68명 등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첨단소재 기술력 향상으로 수출증가와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자동차 및 화학소재 시장에서 환경규제 및 FTA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과제는 지식경제부의 사업 일정에 따라 ▲신규과제 공고 및 참가기업 접수(8월~9월), ▲주관기관 선정평가(9월~10월), ▲신규과제 협약 체결(11월~12월) 등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 연구개발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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