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영어교육의 사교육화를 지양하고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는 총 20억1천3백만원으로 영어 체험교실 사업비가 학교별 9천2백9만원씩 16개학교에 14억7천3백만원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 및 맞벌이 자녀들이 이용하는 보육시설 구축 사업비가 학교별로 4천9백만원씩 11개 학교에 5억4천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교육여건 조성, 학교급식비 등을 위하여 62억2천만원을 지원 하였으며, 금년도에는 학교교육여건 개선과 학교급식 보조사업으로 35억8천7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시는 청소년 광장 조성 사업비 등 68억원을 확보하여 청소년 육성, 교육 및 보호를 위한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교육의 도시위상을 재정립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9월 3일 11명으로 구성된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공부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교육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교육경비 보조 사업비 지원
기사입력 2008-09-05 10: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