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의 광역경제권발전 선도프로젝트사업에 울산 기간산업 테크노산단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울산이 제안한 울산-포항간 국가기간산업 테크노벨트 구축사업은 ▲국가산업단지 2,145만㎡(부품소재산업단지 990만㎡, 바이오리파이너리산업단지 330만㎡, 태양광모듈화산업단지 825만㎡), ▲연구개발특구 165만㎡를 조성하는 것이며, 이 사업은 정부의 조정과정을 거쳐 울산 기간산업테크노산단 조성사업으로 10일 발표됐다.
이외에도 ▲울산-포항-영덕 동해고속도로 건설사업, ▲동북아 제2 허브공항, ▲울산-함양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이 선도 프로젝트 사업으로 포함됐다.
또한, 울산과기대(동남권), 한국과학기술원(KAISTㆍ충청권), 포항공대(대경권) 등이 교육ㆍ연구 및 인력양성 등 집중 지원을 받는 대학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본 사업은 산업단지에 연구개발, 인력양성, 창업보육 등 산업기술 인프라가 함께 조성돼, 울산 기간산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울산을 광역경제권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울산, 기간산업 테크노산단 조성사업 선정
기사입력 2008-09-10 16: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