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전자코리아의 RPI-1040은 광학식 면실장 4방향 검출 센서로써, 기존제품에 비해 약 1/3의 두께(0.8mm)로 세계 최박형을 구현해 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소형 모바일기기에 기계식 검출 센서를 적용했을 경우 발생하는 진동에 의한 오동작과 동작시 회전음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0.8mm의 제품 두께는 1.0mm 이하의 제품 개발이 어려웠던 기존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이 제품은 소형 모바일기기 제품 개발과 관련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RPI-1040은 로옴의 적외 발광 다이오드, 포토 트랜지스터와 차광물의 동작에 따라 상하좌우의 방향을 90°간격으로 검출하는 구조로, 세트에 내장하는 것만으로 특별한 조작 없이 본체와 연동해 간단한 방향 검출이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 스틸 카메라 및 휴대전화, 포터블 TV 등 각종 모바일기기에 탑재함으로써 본체의 방향에 맞춰 화상의 방향을 변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동작이 적은 심플한 설계와 광학식 구조, 고정밀도도 RPI-1040이 자랑하는 특징이다.
로옴전자코리아측 관계자는 “면실장 4방향 검출센서의 대폭적인 소형화 및 박형화를 실현함으로써 모바일기기의 소형화 요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