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융기관 구제금융안에도 국제유가 하락 ‘WTI 107달러’
석유 수요 증가에 영향 미치지 못할 것
기사입력 2008-09-24 09:17:15
[산업일보]
미 금융기관의 구제금융안이 석유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2.76달러 하락한 106.61달러로 마감됐다.
영국 런던국제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96달러 하락한 103.0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우리나라 주요입 원유인 두바이유(Dubai)는 사우디의 9월 메이저 석유사들에 대한 공급물량 감소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며 전일대비 배럴당 1.58달러 상승한 96.68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 정부가 발표한 금융기관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7천억달러 구제금융안이 경제성장 및 석유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구심이 제기되며 이날 유가는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미 금융업계 한 관계자는 7천억달러의 구제금융안이 석유 수요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며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유로화 대비 달러환율은 전일($1.4789/유로)대비 1% 하락(가치상승)한 $1.4645/유로를 기록했다.
미 금융기관의 구제금융안이 석유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2.76달러 하락한 106.61달러로 마감됐다.
영국 런던국제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96달러 하락한 103.0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우리나라 주요입 원유인 두바이유(Dubai)는 사우디의 9월 메이저 석유사들에 대한 공급물량 감소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며 전일대비 배럴당 1.58달러 상승한 96.68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 정부가 발표한 금융기관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7천억달러 구제금융안이 경제성장 및 석유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구심이 제기되며 이날 유가는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미 금융업계 한 관계자는 7천억달러의 구제금융안이 석유 수요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며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유로화 대비 달러환율은 전일($1.4789/유로)대비 1% 하락(가치상승)한 $1.4645/유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