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해상)는 태화들에서 생산한 유채종자 3000kg(탐라 1600kg, 탐미 1400kg)을 지난 9월 30일 농업인, 구·군 및 읍·면·동에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유채종자 공급량은 중구 140㎏, 남구 550㎏, 동구 130㎏, 북구 170㎏, 울주군 2,010㎏ 등이다.
신청서에 따르면 주요 파종지는 일산해수욕장 주변, 선암수변 공원, 읍·면·동 공한지, 쌈지공원 등이다.
배부된 유채종자가 모두 파종될 시 울산지역에 300㏊정도의 유채단지가 조성되며 내년 봄 울산지역 곳곳에서 노란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종자는 보통 9월말에서 10월 중순경에 파종하여 겨우내 푸르게 자라며, 이듬해 5월말에서 6월 상순경에 수확하게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태화들 13㏊의 면적에 유채를 재배할 계획이며, 내년 봄 유채꽃이 만발하면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소로 이름을 떨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태화들 생산 유채종자 무상 배부
기사입력 2008-10-02 10: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