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울산시는 지난 9월 30일 울주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명예 퇴직한 신장열 부군수 후임으로 의회사무처 박정식 의정담당관을 2008년 10월 2일자로 승진ㆍ발령했다.
울산시는 “신임 박정식 부군수는 2002년 문화체육국 체육청소년과장, 중구 의회사무국장, 중구 경제사회국장, 민방위재난관리과장, 상수도사업본부경영부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며 “지난 7월 21일부터는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 집행부와 의회간의 원활한 업무 협조체제 구축 등 시정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공로가 인정돼 승진됐다”고 밝혔다.
또한, 울산시는 신장열 부군수 퇴임으로 군수와 부군수가 동시에 공백되는 업무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오는 10월 29일 다가올 보궐선거를 완벽하게 치르기 위해 신속히 부군수를 발령 조치했다.
이번 인사는 공석중인 울주군 부군수에 한해 인사를 단행하였고 조직의 안정을 위해 후속 인사는 연말 정기인사로 이어지도록 했다.
울산시 울주군 부군수에 박정식 서기관 승진 발령
기사입력 2008-10-06 09: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