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자코리아, 차세대 데이터분석처리 컨퍼런스 열어
100배 빠른 데이터처리로 기업 비용 절감
글로벌 데이터웨어하우스(이하 DW)업체 네티자코리아(지사장 이덕수, www.netezza.co.kr)가 기술 공개에 이어 기업 성공사례를 일반에 공개한다.
지난 7월 기존 방식에 비해 최대 100배 빠른 데이터 처리 기술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하며 주목을 받은 네티자코리아는 데이터 처리 기술의 실질적인 기업 활용 사례를 쉽게 소개하기 위해 ‘차세대 BI/DW를 위한 DW 어플라이언스 성공사례 컨퍼런스’를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네티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최근 불고 있는 DW 어플라이언스 출시 바람과 함께 기존 고객의 성공 사례를 통해 DW 어플라이언스의 필요성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네티자는 DW 어플라이언스의 개념을 처음 세상에 소개한 원조 기업으로, 2003년 첫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데이터 처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전용기기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한 형태.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가 하나의 전용 장치에 담겨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BI(Business Intelligence,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장과 DW 시장 동향과 전략 소개를 시작으로 뉴욕증권거래소, 마스터카드 등의 글로벌 기업 성공 사례와 국내 첫 구축사례인 KCB(코리아크레딧뷰로)의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20TB급 시스템을 구축한 KCB는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올려 고객이 원하는 모든 분석 정보를 제공하게 되어 고객 신뢰도와 기업 경쟁력을 높이게 되어 한국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덕수 네티자코리아 지사장은 “사상 유래 없는 초고유가와 미국발 금융위기 사태를 맞이해 비용절감을 꾀하는 기업들에 데이터처리 속도 개선과 총소유비용(TCO) 절감 등 획기적인 비용 절감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기업마다 폭주하는 데이터에 대한 관리와 분석이 중요해지면서, DW 시장에서 데이터 처리를 전용장치인 DW 어플라이언스 모델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테라데이터, HP 네오뷰, 그린플럼에 이어 오라클이 처음으로 하드웨어 제품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머신’을 출시한 바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말보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네티자(대표 지텐트라 삭세나, Jit Saxen)는 2000년 설립, 설치 및 관리의 용이성과 가격경쟁력을 통해 세계적인 DW 어플라이언스 선두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 2009 회계연도 2분기 실적발표에서도 전년 대비 65%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매 분기 50% 이상의 성장률을 자랑하고 있다.
네티자와 네티자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신세계I&C가 공동 주최하고,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10월 22일(수),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