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1일 오전 상의회관에서 잇삼 모스타파(H.E. Issam Mostapha) 신임 주한레바논 대사를 만나 한-레바논간 민간경제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한레바논 대사는 “과거 중동지역의 금융, 쇼핑 및 관광의 중심지였던 수도 베이루트가 관광객들과 오일머니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호텔, 쇼핑몰 등 레바논 부동산 산업이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한국 기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손경식 회장은 “한국 기업인들의 레바논 투자진출과 양국 기업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정부차원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