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가 신성장 동력 대전 기반 조성을 위한 MOU 체결
대전광역시는 23일 오전 10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과 대전문화산업의 활성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MOU는 정부의 신 성장 동력 비전 및 발전전략 발표에 따른 신속한 대응 조치로 ETRI의 문화콘텐츠 및 방송통신 융합기술의 상용화 및 대전문화산업진흥지구 관련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의 관·연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E(교육)-R(개발)-B(Biz) 중심으로 향후 3년간 추진 할 예정이다.
향후 시는 문화산업진흥지구를 중심으로 민·관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의 상용화 및 Biz 모델 발굴에 주력하고, ETRI는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인적 자원의 선도 기술지도 및 관련 핵심기술을 발굴 할 계획이다.
시는 정부의 신 성장 동력 발표에 앞서 지난 1년간,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및 CT센터 건립추진, 문화원형 사업, 산·학 연계 인력양성과 전문가 심포지엄을 통해 대전의 역량성과 당위성을 검증받음으로서 ‘국가 신 성장 동력 비전의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관한 기반이 이미 완성 단계에 있다.
또 이번 MOU를 통해 대전시는 2010년 완공 예정인 CT센터를 중심으로 ETRI가 개발한 표준 멀티 플랫폼 산업화, IT기술 및 방송통신 융합 기술 등 차세대 유무선 선도 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개발, 인적 자원 및 Biz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서, 정부가 추진하는 신성장동력 사업의 수행을 위한 최적화된 산·학·연·관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