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 관련 시장과 조선 관련 시장 분야에 좀 더 적극적으로 접근할 계획입니다"
한국 샌드빅(주) 코로만트사업부 안원태 기술이사는 최근 드릴 시장에서의 풍력 관련 산업 시장 등에 진입으로 상당한 성과가 예상된다며, 향후 이 시장들에 대한 공략 강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아이템으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샌드빅 코로만트는 풍력시장에 약 3년전부터 투자를 전개했으며, 작년과 올해 상당한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진입이 빨랐던 탓에 이미 국내 풍력시장에서의 샌드빅 위치는 상당하다. 드릴 관련 제품이 주를 이루게 되는 이 시장에서 샌드빅은 현재 약 70%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항공 부품 시장에 대해서도 꾸준한 공략을 펼쳐오던 샌드빅 코로만트는 실 매출이 내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쪽 매출이 40% 이상을 차지하는 샌드빅 코로만트는 최근 자동차 시장 외에도 앞서 언급한 풍력 시장 등을 비롯해 항공 부품 시장, 조선 시장 등 시장 접근 다각화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좋은 성과가 예상되며 매출 실적에 있어서도 상승 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샌드빅 코로만트는 풍력 시장 등에서의 선전을 통해 올해 전년대비 약 20%의 매출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주력 시장인 선삭 시장과 드릴 시장외에도 밀링 시장에서의 점유 확대를 위한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안원태 이사는 최근의 중국산 절삭공구 국내 시장 유입 확대에 따른 시장 경쟁 심화에 대해 "실질적으로 큰 영향은 받고 있지 않다"며, 그 이유를 "샌드빅코로만트의 제품이 저가 제품과는 확실한 차별화가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