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불구 충북관광객 대폭 증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조사하는 “관광지방문객보고통계”에 따르면 지난 3/4분기에 충청북도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1,445만명으로 조사·집계 되었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16.7%가 증가(207만명)한 수치다.
특히, 최근 감소추세를 보이던 외국인 관광객은 11.4%가 증가한 17만명을 기록하여 뚜렷한 증가추세로 전환해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증한 것은 「충북 관광 도약의 해 선언(‘08.2)」과 「한국관광총회(’08.3)」, 「한중일 관광 장관회의(‘08.6)」등 연이은 국제 관광행사에 따른 대대적인 홍보와 마케팅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는데 기인한 것이라 판단된다며, ’08년 외래관광객 유치 목표인 4,129만명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오는 12월에 해외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제3회 한중일 교육관광 포럼」을 앞두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충북 방문의 해” 선정을 계기로 2010년 외래 관광객 5천만명 시대 개막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여름철(3/4분기) 선호관광지 BEST 10
① 영동 물한계곡(171만명) ② 단양팔경(107만명)
③ 수안보온천지구(63만명) ④ 금강유원지(63만명)
⑤ 단양 대명콘도(52만명) ⑥ 문의문화재단지(41만명)
⑦ 옥천 서화천(36만명) ⑧ 월악산(26만명)
⑨ 충주 중앙탐공원(24만명) 속리산(20만명)
여름철(3/4분기) 외국인 선호관광지 BEST 10
① 단양 대명콘도(60천명) ② 단양팔경(32천명)
③ 상수허브랜드(17천명) ④ 난계국악박물관(7천명)
⑤ 단양 온달관광지(9천명) ⑥ 영동 송호관광지(6천명)
⑦ 청풍문화재단지(4천명) ⑧ 수안보온천지구(3천명)
⑨ 제천 청풍리조트(2천명) 청남대 (1.2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