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대대적 전개
충청북도(도지사 : 정우택)에서는 금년도의 기상여건 양호로 생산량이 증가 하였으나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부진으로 사과, 배, 채소류 등의 가격이 떨어져 농가의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하여, 정우택 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도·농상생의 직거래 장터인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충북도에서 추진하는 농산물 팔아주기 대규모 행사는 지난10월의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개최한 “2008 농축산물 한마당 행사”와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개최한 “명품 농특산물 판촉전”에 이어 세 번째로 금번 행사는 사과, 배, 김장채소를 비롯한 명품 농축산물 판매와 김장시장 등이 중점 운영될 계획으로, 청주체육관 광장에서 11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5일간 “충청북도 농업인 농축산물 직거래 큰 장터”가 열리며, 11월 5일에는 도청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도청서문 민원인 주차장에서 직원 1인당 1상자 사과, 배 팔아주기 직판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11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유관기관·단체로부터 사과, 배 구입신청을 받아 주문배달 또는 택배로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11월 28일까지 충북농협지역본부의 금요시장 특별판촉행사를 통해 도내 농업인들이 생산한 과실류와 김장채소류, 양념류 등의 각종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도에서는 원예유통식품과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도내 과실 저온저장고 887개소와 가공공장 58개소를 최대 활용하여 홍수출하를 방지하도록 대 농업인 홍보를 한층 강화함은 물론 『농업명품도 충북』 농업인들이 생산한 우수농산물의 안정적인 직거래 판로개척과 소비촉진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내 농업인들의 소득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