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 AIPH국제공인 획득
2009 안면도국제꽃박람회가 지난 10. 26부터 10. 31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 제60회 총회에서 참가회원국 만장일치로 국제공인을 획득했다.
특히, AIPH규정상 A2형 공인기간은 8~20일이나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에 대하여는 예외적으로 27일 全 기간을 공인받는 성과를 얻게 되었다.
AIPH 국제공인은 충남도의 많은 노력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2년도에 비하여 준비기간이 짧은 상태에서 지난 4월22에는 AIPH 마케팅 위원회(헝가리 부다페스트 개최)로부터 국제 예비공인을 받았는가 하면, 6월13에는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내 국비지원 발판을 마련하는 등 이번 두바이 총회에서 국제 공인을 받기까지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경주해 왔다.
또한, 박람회 준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꽃박람회 참여를 승낙한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미국, 일본 등 해외 21개국 54개 기관과, 국내에서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16개 광역자치단체 등 56개 기관과 화훼업체 등 총 110개의 기관에서 참여의사를 밝혀 110만 관람객 유치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을 감안하여 검소하고도 내실있는 행사가 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꽃박람회 준비상황을 보면 실내 전시연출은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전시자료를 준비중이며, 야외정원 조성은 장미와 양잔디, 유채, 보리 파종을 완료하고 전시용 초화류 및 구근류 등은 시기에 맞게 적기에 식재할 수 있도록 계약재배 중이며 시설공사에 있어서도 토목·건축·전기·통신공사가 지난 10월 중순에 착공하여 지난 9. 22. 선발대로 현지에 내려간 2개팀 9명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등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AIPH(Associate Internationale Des Producteure De L'Horticulture)는 25개국 33개 회원사로 구성된 국제조직으로 각 대륙별로 지역조직을 두고 원예작물 생산자들의 국제적인 이익을 대변하는 국제협회로 화훼분야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