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08 도시기초시설물 선진화 추진
부산시는 건설인의 마인드 제고를 통한 시설물의 고품격 정밀시공과 다양한 도시시설물 문화 창출을 유도함으로써 각종 도시기초시설물 설치· 관리의 선진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하여 오는 11월 11일(화)부터 11월 14일(금)까지 도시기초시설물 선진화 사업장 32개소[시범16, 일반16]를 대상으로 2008년 도시기초시설물 선진화 추진사업장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토목학회, 시민감사관, 장애인, 건설협회등 1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06년 준공 또는 ’07년 시공 중인 도시기초시설물 선진화 사업장과 일반사업장 각 1개소에 대한 구 · 군간 상대평가의 방법으로 보도의 평탄성 · 보행권 확보유무 또는 시설물의 미관성, 시설물 끝마무리 시공관행 개선실태, 도시 기초시설물 선진화 기준 적용성 등에 대하여 합동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평가결과 우수 자치구 · 군 3개 기관(최우수 1, 우수 2)에게 지방재정특별 교부금 5억원(최우수 3억원, 우수 각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3개 우수 사업장을 선정하여 도시기초시설물 선진화 추진 홍보 및 견학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며 유공공무원과 건설종사원 11명에게 해외견학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도시기초 대상시설물이란 가열 아스팔트포장, 인터록킹 블럭포장, 석재 및 타일포장 등의 보도포장과 도로 보차도 경계석(연석), L형 측구 배수시설, 보도, 횡단보도, 지하도, 육교, 주차장, 험프형 횡단보도 등의 장애인 시설, 기타 부속물인 식수대, 맨홀뚜껑, 통합지주, 볼라드, 방호책 등 각종 기초시설물을 말한다.
부산시는 이번 합동평가를 통해 시민단체, 시민감사관, 전문가 등 이용자(시민)를 시정평가에 직접 참여시킴으로써 건설행정의 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사업장을 선정하여 우수사례를 전 기관에 전파함으로써 미비 사항의 시정 · 보완 등 개선 조치를 통하여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부합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도시기초시설물의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