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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09년부터 쓰레기종량제봉투 바뀐다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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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09년부터 쓰레기종량제봉투 바뀐다

기사입력 2008-11-06 1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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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청주권 광역소각장이 내년 3월 준공을 대비하여 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를 불에 타는 가연성봉투와 불에 타지 않는 불연성 봉투를 분리하여 제작한다.

기존의 흰색 바탕의 비닐봉투는 붉은색 바탕으로 바뀌어 가정의 가연성 생활쓰레기를 담아 배출하고, 생활폐기물중 깨진 유리 및 사기그릇 조각등과 5톤미만의 공사장 생활폐기물중 불에 타지 않는 시멘트 조각, 타일이나 벽돌, 기와 등은 녹색바탕의 불연성 전용 마대봉투에 담아 배출하여야 한다.

또한 정원을 손질하면서 발생되는 나뭇가지, 뿌리, 폐목재 등은 신규로 제작하는 붉은색 바탕의 가연성 전용마대 봉투에 담아 배출하여야 하며, 공사장생활폐기물을 전문 업체에 위탁할 경우에는 현재와 같이 관할 구청에 신고한 후 민간업자에게 위탁하면 된다.

이번 제작기간과 유통기간들을 고려하여 올 11월부터 제작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며, 특히 다문화 가정 및 외국 유학생들이 늘어나는 국제화 시대를 대비하여 봉투 전면에 영문표기도 함께 인쇄한다.

따라서 시는 기존의 흰색 쓰레기 봉투와 새로 제작하는 붉은색 봉투 사용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도 상반기 동안은 혼합하여 유통시킬 계획이다.

한편 청주시 종량제 규격봉투 판매점은 올 10월말현재 1,250여개소를 지정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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