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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기부양책 발표로 국제유가 상승
임형준 기자|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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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기부양책 발표로 국제유가 상승

사우디 공급물량 축소도 한 몫

기사입력 2008-11-11 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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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국의 경기부양책 발표가 국제 유가를 상승시켰다.
10일 국제 유가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발표 및 사우디의 공급물량 축소 소식으로 인해 상승했다.

중국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경기부양을 위해 향후 2년간 약 5천80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사우디도 OPEC의 생산쿼터 준수를 위해 공급물량을 축소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사우디가 아시아 정유사들에 대한 12월 공급물량을 5% 축소하기로 한 것으로 보도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이를 반영해 전일대비 1.37달러 상승한 배럴당 62.41달러에, ICE 브렌트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73달러 상승한 배럴당 59.08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 경기부양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전일대비 1.97달러 상승한 배럴당 55.78달러 수준에서 거래가 마감됐다.

Brookshire Advisory사의 Gianna Bern 대표는 "모든 관심이 중국에 집중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의 석유수요 증대는 개도국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Alaron Trading사의 Phil Flynn 분석가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발표는 유가 상승원인이지만, 한편으로는 중국의 경제상황이 생각보다 좋지 않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일부에서는 수요 둔화로 인해 공급물량 축소로 인한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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