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주)이오테크닉스와 투자협약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11월 11일 오후 3시 2층 소회의실에서 남상우 청주시장, 성규동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이오테크닉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주)이오테크닉스는 청주에 164억원을 투자해 흥덕구 송정동 27-28(청주산단내) 구. 우신엔지니어링 공장(부지규모 2,272㎡/건물 2,066㎡)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공사후 11월중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지역주민 50여명을 우선 채용하여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1989년에 창립해 세계적으로 반도체 레이져장비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300여 군데의 고객망과 14개국의 해외지사를 보유한 업체로서 각종 반도체, LCD, PDP, PCB(인쇄회로기판), 광통신 등 첨단디지털 기기와 기타 초미세 가공의 생산공정에 필요한 레이져 장비를 생산하는 첨단업체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향후 사업 확장에 따른 공장증설이 추가로 필요한 업체로서 장기적으로 청주테크노폴리스내에 생산시설 확충 등 청주 투자확대와 추가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우량 기업이다.
특히 시는 공장등록에서부터 각종 인허가, 인력채용, 공업용수, 전력, 도시가스, 오폐수 등 생산기반시설에 필요한 사항을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투자협약으로 민선4기 들어 18개 기업에 9조4천5백억원의 투자규모와 1만1천7백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유치 기반구축, 타깃기업 발굴 등 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 일자리 창출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