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韓·日 제2의 셔틀노선 김포-오사카 취항
임형준 기자|lhj@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韓·日 제2의 셔틀노선 김포-오사카 취항

기사입력 2008-11-13 11:22:0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김포공항과 오사카 간사이공항을 잇는 셔틀노선(정기성 전세편)이 12월 1일부터 운항된다.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김포-하네다 노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계기로, 제2의 한·일간 셔틀 노선인 김포-오사카 노선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12월 1일부터 각사별로 왕복 1회씩 운항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포에서 오사카로 가는 비행편은 오전 8시40분, 9시에 운항되고, 김포로 돌아오는 비행편은 11:30분, 11시55분에 운항된다.

* 대한항공 : 김포發(09:00)/오사카着(10:45), 오사카發(11:55)/김포着(13:45)
아시아나 : 김포發(08:40)/오사카着(10:20), 오사카發(11:30)/김포着(13:30)

아울러, 항공요금은 공시운임을 기준으로 현재 운항 중인 인천-오사카 노선 수준인 52~55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로, 연간 150만명 규모의 잠재적 항공수요가 풍부하며, 김포-오사카 셔틀노선의 개설로 접근 교통 및 출입국 간소화로 최소 1시간(교통 30분, 출입국 30분) 이상 시간 절감되는 것은 물론, 최근 엔화 강세로 인한 일본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도심 관광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환승률이 8.4%로 직항노선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김포-오사카 노선이 개설되더라도 현재 국적사에서 週 46회 운항 중인 인천-오사카 노선은 감편되지 않게 된다.

오히려, 75.5% 수준의 탑승률로 인한 좌석난이 해소됨은 물론, 환승객 유치에 집중적인 투자를 통하여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의 동반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포공항의 국제선 증편 등에 따른 공항주변의 소음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국토해양부에서는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을 추진(입법예고 11.4일) 중에 있어, 앞으로 이 법에 따라, 현재 소음대책사업으로 시행중인 방음창 설치외에 주택냉방시설 설치, 공영방송수신료, 냉방시설 가동 전기료 등이 추가 지원되며,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민복지시설사업과 공동영농 등을 위한 소득증대사업도 병행하여 추진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김포공항은 인천국제공항에 비해 도심 접근성이 좋은 데다 일본의 항공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김포-오사카 등 특화된 단거리 직항 노선들이 기존 노선이 만들지 못한 새로운 항공수요를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