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GS칼텍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0조3천505억원, 영업이익 688억원, 순손실 272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지난 3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환차손과 정제마진 악화로 수익성에서 고전했다.
지난 2분기에 7659억원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3분기 들어 정제 마진이 악화되면서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급감했다.
3분기 매출액은 10조350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전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 2분기 매출 9조5251억원보다 8.6% 증가했다.
3분기 당기순손실은 2724억원을 기록했다. 자금 조달로 금융비용이 증가했고, 파생상품 평가손실 1624억원을 입어 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GS칼텍스, 3분기 수익성 악화..매출은 사상 최대
기사입력 2008-11-14 12: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