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전자가 상용차용 폴리 스위치(PolySwitch) 회로 보호 소자 AHEF 제품군을 출시했다.
AHEF 제품군은 24V 전기 시스템을 이용하는 버스 및 트럭 등 상용차의 와이어 하니스의 과전류 보호용 리셋이 가능한 소자다.
7개 소자로 구성된 제품군의 주요 소자 파라미터는 내전류값 100A와 0.50A~10A의 유지 전류 값을 가진다. 모든 소자의 내전압 값은 유럽의 자동차 전자 시스템과 동일한 32V다. 또한 최대 동작 온도는 125°C로 조수석 칸 및 엔진 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군은 내전압 32V 의 소자로서 높은 온도 값을 제공하는 첫 제품이며 래디얼 리드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차세대 와이어 하니스는 각각의 노드에서 과전류 보호를 수행하는 메인 파워 트렁크 계층 구조로 돼있으며, 이러한 구조는 규모, 무게 및 비용을 절감시켜 주는 작은 와이어의 사용으로 시스템을 최대로 보호하며 결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킨다.
타이코 전자 레이켐 회로 보호 제품 사업부의 제품 담장 부장인 자스민 휴는 "시스템을 최대로 보호하면서 최대로 비용을 절감하는 과제는 자동차 정션 박스의 인/아웃 와이어 체계로는 불가능하다"며 "AHEF 제품군과 같이 리셋 가능한 보호 소자를 채택하면 드라이버 액세스가 필요 없는 여러 개의 정션 박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휴 부장은 또한 "예를 들어 이 제품들은 좌석 밑 또는 문짝 패널 안에 장착 될 수 있다. 이 소자의 온도 값은 125°C이므로 BCUs (차체보호 유닛)을 보호 하는 조수석 칸이나 HVAC 을 보호하는 엔진 칸이나 어디든지 정션 박스를 차내의 전자 기기 가까이에 배치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