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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주식발언 신뢰 안가, 65.2%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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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주식발언 신뢰 안가, 65.2%

기사입력 2008-11-28 1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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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주식을 사면 1년안에 부자된다’는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우리국민 3명중 2명은 주식시장 전망에 관한 대통령의 발언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주식 관련 내용에 대해 어느 정도 신뢰하는지 조사한 결과, 신뢰하지 못하겠다는 부정적 답변이 65.2%(별로신뢰안함 38.4%+전혀신뢰안함 26.8%)로 나타났으며, 이 대통령의 발언이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은 29.2%(어느정도 고려 24.8% + 매우가능성높음 4.4%)에 그쳤다.

지지정당별로는 진보신당(98.0%)과 민주노동당(96.6%)을 비롯해, 민주당(85.6%), 자유선진당(75.1%) 지지층의 불신이 매우 깊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한나라당 지지층의 경우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50%로 더 많긴 했으나,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44.5%에 달해 타 정당 지지층과 차이를 보였다.

그밖에 성, 연령을 불문하고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30대(75.1%)의 불신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고, 40대(65.6%), 20대(62.6%), 50대 이상(58.4%)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역을 불문하고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낮았고, 특히 전남/광주(82.0%), 전북(77.6%), 대전/충청(76.0%) 응답자의 불신감이 높게 나타났으며, 반면에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응답자는 서울(36.1%) 및 인천/경기(30.0%)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11월 26~2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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