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종합박람회” 참가단을 파견한다.
호치민종합박람회는 매년 세계 각국에서 3만여 바이어들이 참관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올해는 오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주)지엘파워텍, (주)도우시스, 뉴포밍산업기계(주), 와우통상 총 4개 업체가 참가하여 각기 농수산물 건조기, 정수기 및 샤워필터, 비데, 기와 및 C형강 성형기, 초음파 미안기 및 기능성화장품 등 상품전시와 함께 박람회참관 관심 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을 가질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이들 참가 기업에 왕복항공료와 부스 임차료 및 기본 장치비, 현지 통역 등 현지에서 활기차게 상담을 진행하도록 제반 행정적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중국 광저우 추계박람회에 5개사를 파견하여 616만불의 수출 계약 상담을 벌인바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향토기업 우수상품 국내외 판로개척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베트남 호치민종합박람회 참가단 파견
기사입력 2008-12-01 1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