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직무대행 박우건 전무이사)는 12월 17일(수) 오전 7시 20분에 <2009년도 한국경제전망과 중소기업의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이두원 교수를 초청하여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B1)에서 제64회 KPC CEO 포럼을 개최한다.
이두원 교수는 미리 배포된 강연자료에서 미국 서브프라임 부실과 파생상품의 난립으로 시작된 세계 금융위기는 2009년에도 한국경제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며 금융위기에 대한 CEO들의 소신 있는 대응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도 녹색산업 등 신성장동력 관련 사업과 고환율을 활용한 수출 및 관광산업은 우리 CEO들이 관심 있게 지켜볼 업종들이며, 외국인 근로자의 탄력적 활용과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위기극복의 대응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교수는 긍정적인 태도는 긍적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부정적인 태도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되는 법이라며 기업의 CEO들부터 긍정적인 자세로 금번의 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제64회 KPC CEO 포럼 개최
기사입력 2008-12-15 11: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