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텍, 내 최고의 사업파트너는 “기계장터”
“고객만족 품질만족 제품만족” 삼성웰텍의 사훈이다.
전직원이 고객만족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여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자는 삼성웰텍의 정신을 담았다.
삼성웰텍의 배병호 대표는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과거를 거울삼아 하루하루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5전 6기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배 대표는 85년까지 중소제조업체를 경영하면서 성장가도를 달렸던 용접기 및 자동화 전문경력을 가진 기술인이자 경영자였다. 그러나 98년 IMF 사태와 더불어 여는 기업가처럼 쓰디쓴 시련을 겪으면서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잃었던 장본인이다.
드디어, 지난 2006년 10월 삼성웰텍을 설립하고 중고다아라(기계장터 전신)와의 인연을 통해 온라인마케팅을 통한 새로운 성공을 배 대표는 맛 봤다. “다아라 기계장터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눈을 뜨고 실제로 사업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오늘의 삼성웰텍은 기계장터를 통해 일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항상 기계장터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온라인 기계거래 사이트인 기계장터가 배 대표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사업파트너였던 셈이다. “온라인 강국으로써 온라인 마케팅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배 대표는 실제로 온라인상에서는 엄두 내지 못했던 중고용접기 온라인마케팅을 시작하면서 사업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경험했으며, 해외로까지 수출하는 성과까지 거두고 있다.
“현재 고부가가치 제품의 재활용과 관련된 보유 기술을 기초로 국내 판매 실적과 동남아권을 중심으로 한 수출성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오더를 수주할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또 그는 중고 용접기 분야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고 있다며, 6월 정도에는 새로운 사업체 설립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향후 전문 전시매장을 더욱 확대해 구매자들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도 터를 잡게 할 계획이다.
삼성웰텍의 최강점은 최고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대표와 직원들이 출고 전 직접 시운전하고 이를 동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이 온라인상으로 제품의 사용방법, 이상유무나 상태 등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전국 A/S 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삼성웰텍은 앞으로 동영상을 통한 화상통화방식으로 국내외로 확장해 어느 곳이든지 A/S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중고품도 1~2년동안은 A/S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산업일보 임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