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기업마다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충청북도에서는 품질경영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09년 품질경영 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 신청을 1. 12(월)부터 1. 23(금)까지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북도내 중소제조업 중 5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원금액은 업체당 총 사업비 1천2백만 원 중 충청북도가 6백만 원 한국표준협회와 해당업체가 각각 360만원과 240만원을 부담하며, 주요 사업내용은 품질경영에 필요한 기법 및 현장중심교육(OJT)으로 실시하여 생산성 향상과 품질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년도에 지원을 받은 (주)금진화학 등 5개 업체는 품질경영의 활성화 뿐만 아니라, 2008년 제34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금상 3개 업체, 은상 2개 업체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충북도에서는 품질경영 활성화 지원 사업 외에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품질경영협의회 운영과 품질 분임조 워크숍 등에 대한 지원으로, 전년도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위를 한데 이어 올해는 전국 1위 목표 달성으로 충청북도와 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중소기업 품질경영 활성화 지원
기사입력 2009-01-09 11: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