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전광역시가 지역 경제 살리기와 미취업 IT분야 전공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08년 10월부터 금년 1월까지 ‘IT 도우미 사업’이 미 취업자 92명에게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IT 도우미 92명은 ▲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에 56명 ▲ 지역아동센터 21명 ▲ 정보소외 지역 15명 등에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5억원의 국비 지원을 이끌었다.
5억원의 국비는 중소기업 정보화 컨설팅 지원에 4억37백만원, 지역아동센터에 32백만원, 정보소외 계층인 결혼이민자 정보화교육에 23백만원 등이 소요 되었다.
또 서비스분야 소기업 71개 업체에 대한 쇼핑몰구축·홈페이지 개선 등 정보화컨설팅 및 아동센터 31개소 42개 과정과 결혼이민자가정에 대한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추진하였다.
본 사업은 작년 8월 IT분야 미취업자를 도우미로 활용하여 중소기업 정보화수준향상 및 소외계층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범 공모에 대전시가 대상도시로 선정되어 IT도우미를 활용하게 된 것이다.
김수천 대전시 정보화담당관은 “차별 없고 따뜻한 정보화 사회구현을 위해, 올해도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및 취약분야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IT 도우미사업’ 일자리창출에 효과 커
기사입력 2009-01-30 10: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