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발전 종합계획(안) 16개 사업 1531억 투입
대전광역시는 지난 59년부터 92년까지 30여 년간 주한미군이 주둔하다 철수한 후 지역 공동화가 지속돼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대덕구 장동 지역에 1531억원을 투입하여 도로 및 휴양림, 생활 체육공원 등 16개 사업을 펼친다.
발전종합계획(안) 16개 사업은 ▲ 장동 휴양림 조성사업 479억원 ▲ 장동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190억원 ▲ 장동 사회복지관 건립 사업 50억원 ▲ 장동 고개길 도로 확장 및 개량 38억원 ▲ 장동에서 신탄진까지(징골∼이현) 도로 개설 278억원 ▲ 장동 군부대 관통 도로 개설공사 46억원이며, 장동 욕골 농로 확장 개량 33억원 ▲ 텃골 농로 확장 개량 13억원 ▲ 장동 임도 설치 사업 16억원 ▲ 장동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6억원 ▲ 연축동 하수도 정비사업 30억원 ▲ 와동 하수도 정비사업 75억원 ▲ 신대동 하수도 정비사업 36억원 ▲ 읍내동 하수도 정비사업 89억원 ▲ 장동 소하천 정비사업 37억원 ▲ 회덕동 자연취락지구 기반시설 정비사업(5개소) 101억원 이다.
한편 시는 주한미군에게 공여된 구역으로 인해 낙후된 주변지역의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06. 9. 4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시행 당시 공여구역이 속하는 행정동을 기준으로 지정한 관계로 실질적 피해지역인 장동이 속하는 회덕동이 주변지역에서 제외되었으나, 그동안 주민들의 노력으로 ’08. 6. 5 시행령 개정을 통해 주변지역으로 추가 지정되어 ‘08. 7월부터 대전발전연구원에서 발전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장동일원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발전 계획(안)을 마련하고 30일 오후 14시에 장동 주민문화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청회를 거쳐 보완 후 지방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년 2월중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으로 관계부처 협의 및 중앙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는 사업에 대하여 연차별로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대전시에서는 앞으로 최대한 많은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협의 등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