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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술 의존도 탈피 목표… 정희수 내쇼날히라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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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술 의존도 탈피 목표… 정희수 내쇼날히라노 대표

10년뒤 국산기계 제작…기업이익보다는 소비자이익 우선

기사입력 2009-04-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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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술 의존도 탈피 목표… 정희수 내쇼날히라노 대표
▶내쇼날히라노 정희수 대표
[산업일보]
정희수 내쇼날히라노 대표가 말하는 내쇼날히라노의 경영철학은 다름 아닌 신뢰다.
플라스틱 종합 메이커 내쇼날 플러스에서 13년간 해외 무역 업무를 담당해 오던 정희수 대표는 내쇼날 플러스 근무 당시 바이어 중 하나였던 히라노제작소와의 인연을 통해 현 히라노의 한국총판을 맡게 됐다. 그간의 거래를 통해 정희수 대표에 대한 신뢰를 쌓아온 히라노제작소 측은 한국 시장에서의 제품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정대표에게 히라노의 한국 총판 운영에 대한 제의를 했고 이로 인해 정대표는 3년전부터 한국시장에서의 히라노제작소의 독점판매권을 쥐고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양사는 현재 제품 기획과 설계 기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정도의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최근 정대표가 일본측에 제안한 한 아이템의 경우 일본 시장에서 대박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며, 일본 측 매출지지 기반을 확고히 하기도 했다.

현재 정희수 대표는 한국 제조업체로써의 업체 변모를 계획중이다.

정희수 대표는 “10년 뒤에는 일본에 의존하지 않는 국산기계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눈앞에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정신을 지양하고, 기업의 이익보다는 소비자의 이익을 우선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내쇼날 히라노는 올 매출 목표치를 전년보다 하향 조정했다. 식품 산업쪽에 들어가는 기계류의 수요는 분명 존재하지만, 대외 상황을 봤을 때 시장 하락세는 피하기 어렵다는 것.

정희수 대표는 “매출규모가 전년대비 30%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올해를 발판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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