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국제자동화종합전', 국내 첫 친환경 전시 운영 지향
작년대비 사전등록자만 10배 증가로 바이어 및 관람객 참관 대성황 예상
경기불황 속에서 바이어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코엑스와 첨단이 공동 주최하는 '제20회 국제자동화종합전(aimex 2009, 에이맥스, www.aimex.co.kr)'은 오는 3월 4일부터 7일 개최 예정으로, 온라인 사전 등록자수만 작년 대비 10배가 증가해 대성황을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 사전등록자 수가 이미 4,200명을 돌파하여 대략 현장등록의 10% 수준임을 감안할 때 올해에는 무난히 25,000여명의 바이어 및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제20회 국제자동화종합전에는 전시회 공식 협찬사인 지멘스를 비롯한 240여 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할 예정이며, 친환경 기술을 비롯한 비용절감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는 지멘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공급할 수 있는 100% 통합 솔루션인 통합자동화(TIA, Totally Integrated Automation) 콘셉트 아래,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컨트롤러부터 산업용 네트워크, 센서, 모션 컨트롤 드라이브 시스템, 저·전압 제어 및 배전시스템, 그리고 HMI, MES, PLM Software를 포함한 전 자동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에 이번 전시회에서는 aimex가 지향하고자 하는 "통합안전(Safety Integrated)"을 모토로 하는 기계 안전표준 및 안전자동화 솔루션의 생생한 시연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신 자동화 기술과 신제품, 통합안전 솔루션에 대한 기술세미나가 3월 4일 5일 양일간 개최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부에서는 고유의 시스템인 APOGEE의 시스템 소프트웨어인 'APOGEE Insight'를 비롯하여, 새로운 시스템 컨트롤러 군으로 PXC Modular & TX-IO range, PXC Compact for BACnet 들과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위한 infoCenter(인포센터), 무선 시스템 구현을 위한 WFLN 장치들을 전시한다.
제품 분야에서는 HVAC 센서(Symaro), 가정용 가변풍량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온도 제어 시스템, 댐퍼 액추에이터(Damper Actuator, Open Air), 룸 써모스탯(Room Thermostats) 을,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는 지멘스 3대 대표 시스템인 통합 광 통신 네트워크, 지능형 외곽 영상 감시, 영상기반 터널 유고감지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환경과 에너지'를 테마로 하여 2008년 출범한 EES(Energy & Environmental Services) 팀 비즈니스에 대한 소개와 획기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인 EMC(Energy Monitoring & Controlling)를 만나볼 수 있어 고객의 흥미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이사항으로 이번 aimex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을 지향하는 전시운영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국제자동화종합전 사무국은 ▲먼저, 친환경 소재인 시스템 부스나 패키지 부스 활용, ▲재활용 가능한 소재 등 친환경 소재를 위한 장치 공사나 부스 시공, ▲에너지 절감하거나 환경을 고려한 신 기술 및 신제품 출시, ▲친환경 전시 운영에 적극 동참 등 재활용이 가능한 전시와 친환경 제품이 선보일 수 있게 참여 업체들에게 권고 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코엑스 BMC(바이어마케팅센터)에서는 올해로 국제자동화종합전 개최 20주년을 맞이하여 보다 다양한 바이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기존의 바이어를 위한 최고급 VIP 라운지 및 바이어 호텔 숙박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전시회 기간 중 해외바이어를 위한 무료 의료 검진 서비스 센터(예: 피부과, 안과 등) 운영을 추진 계획 중에 있다. 또한 강남구에서 지원하는 무료 관광 셔틀 버스를 이용, 인근 지역 투어 및 서울시 투어 등도 진행하여 바이어들의 만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줄 예정이다.
국제자동화종합전 사무국 조상근 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제품 및 신기술을 접하여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자 하는 바이어들의 욕구가 커 유례없이 많은 참관객들이 몰린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