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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 45.38달러 마감…美 원유재고·中 경기부양책
임형준 기자|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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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 45.38달러 마감…美 원유재고·中 경기부양책

기사입력 2009-03-05 10: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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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 원유재고의 예상 밖 감소 소식에 4일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했다. 지난 2월 25일 이후 꾸준한 상승세다. 여기에 중국의 경기부양책 발표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하며 국제유가 상승을 견인했다.

4일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3.73달러 상승한 45.38달러에, ICE의 브렌트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2.42달러 상승한 46.12달러에 마감됐다.
두바이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69달러 상승한 41.93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EIA(미 에너지정보청)가 발표한 미 원유재고(2.27일 기준) 현황에 따르면,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75만 배럴 감소한 3억5천만 배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전주대비 17만 배럴과 166만 배럴 증가한 2억1천600만 배럴과 1억4천300만 배럴을 기록했다.

Ritterbusch & Associate社의 Ritterbusch 분석가는 원유재고 감소가 정제시설 가동률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SEER(Strategic Energy & Economic Research)社 Michael Lynch 대표는 OPEC 감산의 효과가 재고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의 새로운 경기 부양책 발표 예상 및 이로 인한 수요 증대 기대감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Confluence Investment社 Bill O’Grady 분석가는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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