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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자사업 8개사업 총 1조1,076억 규모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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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자사업 8개사업 총 1조1,076억 규모

기사입력 2009-03-11 1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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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울산시의 민간투자사업은 총 8개 사업에 사업비는 1조1,076억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3월 11일 오후 3시 행정부시장실에서 서필언 행정부시장,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 상황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회의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 민간투자사업은 현재 BTO사업 5개, BTL사업 3개 등 모두 8개 사업에 사업비는 총 1조1,076억 규모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 현황을 보면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개설사업’(사업비 5,498억)은 오는 9월 착공 예정이며 ‘국도변 화물자동차 정류장 조성사업’(사업비 180억)은 오는 5월 착공된다.

또한 ‘굴화강동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사업’(사업비 1,262억)과 ‘울산시 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사업비 1,234억)은 오는 5월과 6월 각각 착공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2006 하수관거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사업비 1,143억)은 지난 2008년 1월 착공, 오는 2011년 1월 완공되며 ‘울산시립박물관 건립사업’(사업비 460억)은 지난 1월 착공, 오는 2011년 개관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 3월9일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중앙부처 회의’에서 산업은행 특별융자와 신용보증 확대로 유동성을 지원하고 급격한 금리변동에 따른 위험을 정부와 민간이 분담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 준비 기간을 대폭 축소하고 공기 단축시 인센티브 부여, 민간자본의 참여촉진을 위한 규제 완화, 2009 민자대상 확대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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