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콩고 바나나항 개발사업 MOU 체결
기사입력 2009-05-11 10:33:43
[산업일보]
국토해양부는 지난 8일 콩고민주공화국 재건부와 바나나(Banana)항 개발협력에 대한 양해각서 및 건설분야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콩고강 하구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바나나항의 개발사업은 약 5000억원 규모의 일반부두 3선석, 컨테이너 부두 2선석 등 총 5선석 부두건설 및 항로를 준설하는 사업이다.
콩고, 국내 민간기업 참여시 지원방안 마련, 실무자 및 전문가 회의 구성
사업 중 수익사업은 BOT(Build-Operate-Transfer, 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하고 비수익사업은 콩고정부 협력 하에 자원개발과 연계한 패키지 딜로 추진키로 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세계1위의 코발트 및 다이아몬드 생산국가이며 이외에도 콜탄(세계4위), 구리(세계5위)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자원부국이다.
이를 위해 우리 정부는 타당성 조사 및 물류항만 전문가 양성사업을 지원하고 콩고민주공화국은 국내 민간기업 참여시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양국은 실무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회의를 구성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양국 간 협력 사업을 조기에 활성화시켜 국내 민간 기업이 콩고민주공화국 개발 사업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해외자원외교의 물꼬를 터 상호 ‘윈-윈’하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8일 콩고민주공화국 재건부와 바나나(Banana)항 개발협력에 대한 양해각서 및 건설분야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콩고강 하구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바나나항의 개발사업은 약 5000억원 규모의 일반부두 3선석, 컨테이너 부두 2선석 등 총 5선석 부두건설 및 항로를 준설하는 사업이다.
콩고, 국내 민간기업 참여시 지원방안 마련, 실무자 및 전문가 회의 구성
사업 중 수익사업은 BOT(Build-Operate-Transfer, 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하고 비수익사업은 콩고정부 협력 하에 자원개발과 연계한 패키지 딜로 추진키로 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세계1위의 코발트 및 다이아몬드 생산국가이며 이외에도 콜탄(세계4위), 구리(세계5위)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자원부국이다.
이를 위해 우리 정부는 타당성 조사 및 물류항만 전문가 양성사업을 지원하고 콩고민주공화국은 국내 민간기업 참여시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양국은 실무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회의를 구성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양국 간 협력 사업을 조기에 활성화시켜 국내 민간 기업이 콩고민주공화국 개발 사업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해외자원외교의 물꼬를 터 상호 ‘윈-윈’하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 뉴스팀 kidd@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