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권 내달 24일쯤 ‘첫 선’
기사입력 2009-05-19 16:28:36
[산업일보]
고액권인 5만원권 화폐가 다음달이면 시중에 유통될 전망이다.
일반인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해왔던 발행번호 앞자리 신권의 선착순 창구판매는 인터넷 경매로 대체된다.
지급결제 수단이 늘어나는 만큼 거래 편의성 높아질 것으로 예상
한국은행 관계자는 19일 “6월 24일 전후로 5만원권 신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만원권의 초상인물은 신사임당이며 크기는 가로 154㎜, 세로 68㎜로 새 1만원권보다 가로가 6㎜ 더 크다.
한은은 고액권인 5만원권이 발행되면 지급결제 수단이 늘어나는 만큼 거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초기에는 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화폐 발행 잔액은 30조원으로 이중 1만원권이 26조원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한은은 아울러 화폐금융박물관에 보관하는 1~100번 화폐 이후 번호 신권에 대해 창구에서 선착순으로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던 것을 이번에는 인터넷 경매를 통해 판매하고 나머지는 시중은행에 공급하기로 했다.
한은 관계자는 “신권이 발행될 때마다 앞 번호 신권을 확보하기 위해 사람들이 밤을 새워 줄을 서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며 “안전사고 위험 등이 제기되고 있어 이번에는 창구 판매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중은행들도 각 점포에 비치된 현금 입출금기(ATM) 중에서 1대 정도를 5만원권 인식이 가능하도록 교체할 방침이다.
고액권인 5만원권 화폐가 다음달이면 시중에 유통될 전망이다.
일반인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해왔던 발행번호 앞자리 신권의 선착순 창구판매는 인터넷 경매로 대체된다.
지급결제 수단이 늘어나는 만큼 거래 편의성 높아질 것으로 예상
한국은행 관계자는 19일 “6월 24일 전후로 5만원권 신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만원권의 초상인물은 신사임당이며 크기는 가로 154㎜, 세로 68㎜로 새 1만원권보다 가로가 6㎜ 더 크다.
한은은 고액권인 5만원권이 발행되면 지급결제 수단이 늘어나는 만큼 거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초기에는 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화폐 발행 잔액은 30조원으로 이중 1만원권이 26조원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한은은 아울러 화폐금융박물관에 보관하는 1~100번 화폐 이후 번호 신권에 대해 창구에서 선착순으로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던 것을 이번에는 인터넷 경매를 통해 판매하고 나머지는 시중은행에 공급하기로 했다.
한은 관계자는 “신권이 발행될 때마다 앞 번호 신권을 확보하기 위해 사람들이 밤을 새워 줄을 서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며 “안전사고 위험 등이 제기되고 있어 이번에는 창구 판매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중은행들도 각 점포에 비치된 현금 입출금기(ATM) 중에서 1대 정도를 5만원권 인식이 가능하도록 교체할 방침이다.
온라인 뉴스팀 kidd@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