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KTF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KT는 자회사인 KTF와 합병을 통해 통합 KT 법인을 오늘 1일 출범한다.
KT는 오늘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합병을 공식 선언하고, 모바일 IPTV와 와이브로 플러스 등 합병 이후 역점을 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KT는 합병에 맞춰 연공서열식 인사제도와 호봉제를 전면 폐지하고 성과를 바탕으로 한 연봉제를 도입하는 인사 혁신을 단행했다.
KT는 노사가 오랜 협의 끝에 전면 합의했다며 공기업적 잔재로 지적을 받았던 직종과 직급을 없애고 개인 성과에 따라 보수등급 체계를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