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서울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되는 ‘2009 대한민국 공동브랜드 종합대전’ 현장에서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2009 대한민국 공동브랜드 종합대전’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국내 유통사 중에서는 롯데홈쇼핑이 단독 협찬해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들로 구성된 100여개의 공동브랜드와 1,000여개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각 지역에서 개발된 공동브랜드를 대상으로 판로 확보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개최된다.
롯데홈쇼핑은 공동브랜드 대전에 참가한 제품 중 우수 제품을 선별해 14일 오후 4시 20분부터 100분간 오픈 스튜디오를 열고 현장에서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라남도 ‘남도미향’의 ‘100% 국내산 민물장어+굴비세트(5만9,900원)’, ‘포기김치 10kg(3만900원)’와 경상북도 ‘풍기특산물 영농조합’의 ‘홍삼농축액 세트(22만9,000원)’를 판매한다. 롯데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닷컴 상품기획자가 현장에서 구매 상담도 진행한다.
공동브랜드 대전 개회식에 참가한 롯데홈쇼핑 신헌 대표는 “우수한 상품력을 가지고도 신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는 금년 최대 규모의 행사”라며 “중소기업과 일대일 매칭 입점 상담을 통해 최적화된 채널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동브랜드는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는 서울의 ‘Hi-Seoul’ 처럼 다수의 개인이나 사업자, 법인 등이 공동의 마케팅을 목적으로 각자에 해당하는 상품군에 따라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낸 브랜드를 일컫는다.
강정구 기자 news@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