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 메세에서 열리는 IFA 2009에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독특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캠코더와 디지털액자를 선보인다.
이번에 IFA 2009에 선보이는 풀HD 캠코더 신제품(모델명:HMX-U10)은 기존 캠코더의 둥근 모양과 달리 휴대폰처럼 네모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는데, 특히 렌즈가 있는 상단 부분을 7도 기울인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채용해, 촬영 시 손목에 무리가 없이 촬영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기존 디지털액자 보다 진일보한 디지털액자 신제품 P 시리즈는 옆에서 볼 때 백조의 옆모습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베젤(테두리)과 디지털액자를 받치는 스탠드(받침대)는 고급 사출 기술을 적용해 최고급 이미지와 깔끔한 외관을 제공해 인테리어 제품으로서 디지털액자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했으며, 이용시에는 세우고, 이동 시에는 접을수 있는 편리성도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액자로는 처음으로 리모콘이 함께 제공돼 실행이 간편하다는 점이 주목받을만하다.
이 밖에도 자동 온·오프 기능, 고급스럽고 사용하기 쉬운 UI2.0 채용, 사진 슬라이드쇼 모드의 다양화 등으로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을 가진 디지털액자 P 시리즈는 디지털액자 시장에서 디자인과 성능의 한 단계 진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감성적 요소를 중요시하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