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안정되던 소비자물가 한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안정되던 소비자물가 한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6개월 하향세 지속되다 한 달 만에 다시 2%대 상승

기사입력 2009-09-01 14:44:2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1일 통계청에 의해 발표된 8월 물가 동향 분석에 의하면 8월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2% 상승했으며, 이는 7월 물가 상승률이 1.6%를 기록한지 불과 1개월 만에 다시 2%대로 급등한 것이다.

금년 물가상승률은 작년 7월 5.9%를 최고치로 계속 하락해 올해 1월 3.7%까지 떨어졌다가, 2월에 잠시 상승한 것을 제외하면 전 달인 7월 1.6%수준으로 하락했다가 6개월만에 물가 상승 폭이 다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상승세는 하락 품목이 없이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기여도별로는 서비스 부문이 1.3%포인트, 집세 0.12%포인트 등을 기록했다.

또한 지출 목적별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가 5.9%의 상승률을 보이며 두드러졌고, 공공서비스에서는 도시가스료(9.4%), 개인서비스 중에서는 유치원 납입금(5.4%)이 크게 상승했다.

반면 해외 단체여행비(-15.1%)는 떨어져 경기침체의 여파로 인한 해외여행 자제가 늘어나고 있음을 반증했다.

이 밖에 시도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16개시도 가운데 서울이 전년 동월 대비 2.6%로 가장 높은 반면 강원이 1.0%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8월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로 석유류가 많이 떨어졌지만 농축산물과 개인서비스, 공업제품 가격이 올랐다"면서 "개인 서비스 중에는 도시가스, 택시료, 납입금 등이 주요 인상 요인"이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