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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산업전문인력 양성에 매년 12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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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산업전문인력 양성에 매년 120억 지원

신재생에너지 · 녹색금융산업 등 19개 전문단체와 협약체결

기사입력 2009-09-15 0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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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정부의 신성장동력정책에 따라 19개 분야 전문단체와 협약을 갖고 인재 양성에 필요한 비용을 매년120억 원씩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신재생에너지협회, 금융투자협회 등 19개 산업별 전문단체와 "교육훈련혁신센터 지원사업"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노동부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19개의 산업별 단체에 산업계 수요분석연구 및 훈련프로그램·교재 개발 비용과 교육훈련 제비용 등 매년 약 120억원을 사업성과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금번 추진되는 "교육훈련혁신센터 지원사업" 은 산업별 특성에 대한 이해가 높고 기 업체와의 연계가 용이한 산업별 전문단체를 통해 현장 수요에 적합한 업체 근로자의 능력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5년 9월에는 관련된 산업별 단체가 디스플레이·조선산업 등 9개 였으나 지난해에는 방송통신융합산업 등 13개 단체로 확대되었다.

이와 함께 신성장동력산업분야를 대상 공모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녹색금융·글로벌헬스케어산업 등 6개 산업별 전문단체를 추가로 선정하여 총 19개 산업별 단체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는 산업별 전문단체를 통해 해당 산업계의 인력개발 요구를 분석·전달하고, 대학 등의 우수 교육훈련시설과 협력하여 인력을 양성하는 새로운 직업능력개발체제로서, 그동안 인력수요 분석 및 전문 훈련프로그램 부족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 공급이 어려웠던 디스플레이·반도체·RFID/USN 등 첨단·고급 기술 분야의 인력개발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교육훈련혁신센터 지원사업”은 지난 4년간 190여 종 230여 건의 훈련프로그램과 교재를 개발하였으며, 1만 5천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산업별 인력 수급에 기여한 바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1년간 약 1만여 명의 전문인력 양성이 기대된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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