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신종플루 감염자가 1만명 이상으로 추정되자 정부기관 및 보건당국에서도 대책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열감지 카메라를 도입하는 기관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는 국회가 열감지 카메라 공급 및 시스템 개발업체 MDS테크놀로지의 신종플루용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MDS테크놀로지가 공급한 열감지 카메라는 세계 시장점유율 55%를 차지하는 플리어 시스템즈(FLIR Systems) A320 모델로 미국 FDA 규격 510(K)과 ISO 국제 표준 (ISO/TR13154)을 준수하여 의료용 기기로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
MDS테크놀로지 남현호 이사는 “신종플루를 감지할 수 있는 A320 열감지 카메라가 국제 표준 규격을 준수하는 의료용 기기이기 때문에 제품의 신뢰도가 높다”며 “정부기관의 상징인 국회가 열감지 카메라를 도입한 것을 계기로 타부처기관들도 연이어 검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곽은숙 기자 daara01@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