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TV 화면과 테두리 사이의 일반적인 경계선을 없앤 신개념 디자인의 보더리스 LED 시리즈를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이 제품은 두께가 29.3mm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에, 기존 50mm가 넘던 TV 테두리를 30mm로 줄여 시원한 영상을 구현하고 화면이 훨씬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LG전자 엑스캔버스 광고모델이 TV 화면과 테두리 사이의 일반적인 경계선을 없앤 신개념 디자인의 보더리스 LED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에는 세계 최초로 동작 인식 방식의 ‘매직 모션 리모컨’이 적용됐다.
자이로 센서(Gyro Sensor)를 탑재해 리모컨을 잡은 손의 떨림이나 회전을 인식해 마치 PC 마우스를 사용하듯 TV의 기능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저장하드나 USB 메모리 같은 저장매체를 TV에 꽂아 다양한 파일 형식의 영화, UCC 등을 간편하게 즐기는 동영상 재생 기능, 간단한 리모컨 조작으로 전문가급 화질 설정이 가능한 화질 마법사 기능도 지원한다.
LG전자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보더리스 LED 신제품은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에서 TV의 고정관념을 바꾼 제품으로 국내 TV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은숙기자 daara01@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