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여아에게 성폭행을 저지른 60대 남성이 대통령에게 거세해달라는 탄원서를 보내 파문이 일고 있다.
60대인 이 남성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인으로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자신의 남성을 잘라줄 것으로 요청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 남자는 24년 동안 수십여명의 아동들을 성폭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죄질이 무거워 종신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프랑스 국민들은 ‘동정심을 얻기 위해 잔꾀를 부리고 있다’는 의견과 ‘자신의 남성을 거세하겠다는 심정으로 깊이 뉘우치고 있는만큼 양형을 선고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다.
탄원서를 받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무척 궁금하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
대통령에게 내 거시기 잘라주소 탄원
기사입력 2009-10-20 09: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