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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명의 어린이들 '성폭행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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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명의 어린이들 '성폭행 당한다'

기사입력 2009-10-23 08: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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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성폭력 피해자 중 아동의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어린이가 살인 성폭행(강간) 폭력 등 강력범죄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특히 수치로 계산할 경우 우리나라 어린이는 약 1주일에 한명 꼴(8.3일)로 살해되고 하루에 5명(5.4명)이 성폭행(강간)을 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이 2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 1천명선이였던 어린이 피해자는 2008년에는 1,958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전체 피해자 중 10.5%(’04)였던 아동 피해자 비율도 2008년에는 13.1%로 증가했다.

아동 성폭행(강간) 피해자를 연령별로 분석해 보면, 더욱 충격적이다.

지난 5년간 성폭행(강간) 피해 아동 10명 중 1명이 6세 이하의 어린들로 초등학교도 입학하기전인 영아기유아기의 어린이가 성폭행(강간)이라는 강력범죄에 노출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5년간 6세미만의 어린이 피해자는 796명, 초등학생은 총 3,759명, 중학생이 3,162명에 달하고 있고 학대 아동도 3년간 40% 가까이 급증했다.

2005년 4,633명이였던 학대 발생아동은 2008년 5,578명으로 지난 3년 사이 20%(946명) 이상 증가했는 데 특히 성학대(37.9% 증가), 방임(36.8%), 정서학대(33.4%) 등이 30% 이상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곽은숙기자 daara0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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