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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전 참가기업 탐방](주)코닥트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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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전 참가기업 탐방](주)코닥트

기사입력 2009-10-31 09: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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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기계류 관련 전 제품에 대한 국내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KINTEX전시장은 전시참가 업체들의 홍보열기로 가득하다.

산업 현장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케이블 보호장치로 주목받고 있는 코닥트 역시 케리블케리어 시장에서 '마이다스의 손' 답게 강소기업의 진면목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한국기계전 참가기업 탐방](주)코닥트

독일이 기득권을 갖고 있다시피 한 케이블케리어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든 (주)코닥트는 자체생산제품을 국내 시장의 35% 점유율까지 끌어올리면서 '2009 대한민국기술대전'에서 중소기업청상까지 수상, 이젠 국내 뿐 아니라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잰걸음을 시작했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인천에 중부지사를 개설, 타업체에 비해 제품 수리, 보수에 있어 신속하게 응대할 수 있게 됐으며 모든 제품을 직접 가공, 코닥트의 제품 코스트를 낮출 수 있게 되면서 제품판매 후 사후관리로까지 눈을 돌리는 여유도 생겼다.

특히 충남이북지역과 수도권 일대에 만에 하나 있을 지도 모를 A/S건은 물론 잠재고객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을 병행하면서 고객의 니즈를 꿰뚫는 심미안으로 끝없는 비상을 하고 있다.

심술진 대표는 "시시각각으로 발전하는 기술과 고객이 요구하는 트랜드, 패러다임의 변화에 모든것을 쏟아 부어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전선보호장치(케이블 캐리어)인 케이블베어를 생산하고 있다"며 "기계와 부품간의 교감을 이뤄 상호간 최상의 관계를 설정할 수 있도록 최고의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플라스틱케이블베어와 스틸케이블베어뿐 아니라 유연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후렉서블 튜브, 커넥터, 프로파일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구축, 미국과 중국, 동남아 등지에 수출함으로써 코닥트의 능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국기계전 참가기업 탐방](주)코닥트
왼쪽부터 라용식과장, 김경수 대리

이번 전시회 담당을 맡고 있는 라용식 과장은 "국가장비에 사용되는 케이블캐리어의 경우 만에 하나 잘못되면 산업 전반적인 부분에서 문제의 소지가 많아 처음부터 국산장비를 신뢰해 오지 않았다"며 "IMF 이후 환율대란을 겪으면서 국내 업체들이 국산제품에 눈을 돌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의외로 유저층에서 코닥트 제품을 사용해 보고 수입기계 못지않은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지금은 대표적인 케이블 캐리어 브랜드로 인식하고 있다"고 부언 설명했다.

한편 (주)코닥트는 1986년에 설립, 대형 산업현장, 조선소 등에서 이용하고 있는 전선보호장치인 케이블캐리어를 주력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안영건기자 ayk287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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