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여자 초등학생을 강제로 성추행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여자 초등학생을 납치해 3시간 여 동안 지하실과 PC방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협박, 성추행한 강모군(19.대학생)에 대해 성폭력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과 악취유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사에서 강군은 지난달 28일 연제구의 한 교회 앞을 지나던 A모(10)양이 바보라고 놀렸다는 이유로 손목을 낚아채 인근 지하실로 납치,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 강제로 성추행한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영건기자 ayk2876@daara.co.kr
대학생이 '바보라고 놀렸다' 납치·성추행
기사입력 2009-11-02 08:5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