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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올해 33조원 수출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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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올해 33조원 수출 ‘역대 최고’

그룹계열 조선 3사 200억불 수출탑 수상

기사입력 2009-12-01 08: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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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올해 33조원 수출 ‘역대 최고’

[산업일보]
조선 3사가 올해 업계 최초로 수출 200억달러를 달성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제 46회 무역의 날’을 맞아 지식경제부로부터 현대중공업 150억달러, 현대미포조선 30억달러, 현대삼호중공업 30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수출 산정 기준인 2008년 7월 1일부터 2009년 6월 30일까지 현대중공업은 153억달러, 현대미포조선 34억9천만달러, 현대삼호중공업 34억3천만달러로 총 222억달러(25조7,520억원)의 수출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의 이같은 실적은 2006년~2007년 동기 102억달러, 2007년~2008년 동기 128억달러에 비해 각각 50%와 19.5% 늘어난 것으로, 올해 ‘수출의 탑’ 수상 회사 가운데 최고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74년 처음으로 1억달러 탑을 받은 이래 76년 3억달러, 78년 7억달러, 83년 10억달러, 92년 20억달러, 99년 30억달러 탑을 수상했다.

현대중공업은 2000년대 들어서는 매년 더욱 가파른 신장세를 보이며 수출 실적을 경신, 2001년 40억달러, 2003년 50억달러, 2005년 70억달러에 이어 2007년에는 2년 만에 30억달러를 늘리며 100억달러를 달성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수출 총 34억9천만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수출 실적이 32% 늘었으며, 1999년 3억달러에 이어 2001년 5억달러, 2004년 10억달러, 2007년 20억달러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현대삼호중공업도 총 34억3천만달러의 수출을 달성하며, 2001년 4억 불에서 9년 만에 수출액이 30억달러 넘게 늘었다.

특히 이들 회사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수출 신장세를 보이며, 한국 경제를 이끄는 수출 주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수출 규모인 222억달러는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액인 4천220억달러(2008년 기준)의 약 5.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 대비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90%가 넘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세계 20여 개 국에 지사와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로 선박과 해양설비, 플랜트, 엔진기계, 전기전자, 건설장비 등을 수출하고 있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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